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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 스마일 캠페인’ 열려(2016. 02. 12.)
- 게시일
- 2016.02.12.
- 조회수
- 2709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전소향
12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 및 일대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코리아그랜드세일(2. 1.~2. 29.)을 기념한 ‘외국인 손님맞이 케이(K) 스마일 캠페인’을 열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정상회담> 출연진 알베르토 몬디, 니콜라이 욘센, 샘 오취리 씨 및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쇼핑·숙박·음식·교통 등 주요 관광접점의 편의성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캠페인이다.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018년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연차별 계획에 맞춰 케이 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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