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AG, 선수단 결단식(2014. 10. 7.)
게시일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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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문체부 제2차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락환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행사가 열렸다.

 7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락환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주요 참석자 및 선수단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3개 전 종목에 486명(선수 335명, 임원 119명, 본부임원 3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김락환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김락환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꿈나무 선수들이 휠체어테니스 박주연 선수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꿈나무 선수들이 휠체어테니스 박주연 선수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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