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개막, 16일간의 대장정 돌입(2014. 9. 19.)
게시일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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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점화와 함께 경기장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17회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9일 인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성화 점화와 함께 경기장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성화 최종 점화자인 배우 이영애씨가 인천아시안게임의 대장정을 알리는 성화를 밝히고 있다.

 성화 최종 점화자인 배우 이영애씨가 16일간의 인천아시안게임의 대장정을 알리는 성화를 밝히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포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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