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된 오누이’ 전(2014. 4. 25.)
게시일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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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향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현수막이 길가에 전시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우리 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 ‘오누이’는 지혜와 용기로 두려움의 존재인 ‘호랑이’에게서 벗어났고, 하늘에 올라 ‘해’와 ‘달’이 되어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상설 전시를 23일부터 열었다. 25일 전시장으로 가는 삼청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전시 현수막이 걸려있다.

 

아이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25일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측에서는 이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갖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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