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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 넘어 세계 무대로, K클래식 발전 방안 모색(2023.06.12.)
- 게시일
- 2023.06.12.
- 조회수
- 1026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허만진
K-컬처의 높아진 위상을 K-클래식이 이어가는 가운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6월 12일(월) 오전 예술의전당(서울 서초구)에서 K-클래식 전문가들을 만나 K-클래식이 콩쿠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K-클래식 진흥 정책을 재점검하고 해외 진출 지원 강화 등 새로운 정책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최근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맡았던 조수미 성악가를 비롯해 양지훈 금호문화재단 상무, 이성주 한국예술영재교육원장,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 최상호 국립오페라단장, 최진 음반 프로듀서 겸 톤마이스터, 한정호 에투알클래식 대표 등 민·관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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