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행사
연설일
2025.12.05.
게시일
2025.12.30.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6)
담당자
최선옥
붙임파일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근데 아까 저와 인사 나눈 분들 맞아요?
아까는 분명히 학생들이었거든요.

지금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올라오셔서
‘케이-오케스트라’ 같아요.
‘꿈의 예술단’이 아니라,
정말 전문 음악인들이 딱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지금 너무 놀랍고 그렇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전국 각 지역에서 오신
예술단 단원들과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꿈의 예술단’이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공 예술교육 사업이 됐습니다.

올해만 해도 전국 110개 거점에서
아동청소년 4천5백여 명이 예술단에 참여했습니다.
그만큼 이제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해야 할 숙제들이 많습니다.
좀 전에 각 지역에서 꿈의 예술단을 이끄시는 분들과
잠시 말씀을 나눴는데
아직 저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또 해야 할 새로운 정책들, 뒷받침해야 할 것들이
곳곳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내년 예산이 조금 늘었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뛰었지만
여러분이 지난 15년간 이렇게 증명해 낸
수많은 일들이 계속 인정받은 결과이고,
더 열심히, 더 많이 해보라는
주변인들의 격려와 독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멋진 그림들을
내년에 계속 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우리 예술의 힘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꿈의 예술단’ 사업이
우리 모든 아이들을 더욱 당당하고 풍요롭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부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예술단원 여러분, 오늘 멋진 공연해 주시길 바라고
오래 남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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