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장관, ‘2030년 인적교류 4천만 명 달성’ 실행계획 담은 공동선언문 채택(2024.09.11.)
게시일
2024.09.23.
조회수
4169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허만진

한·중·일 관광장관들이 선언문을 들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


회의 전경 사진


서명하는 한·중·일 관광장관


발언하는 유인촌 장관


발언하는 유인촌 장관 (다른 각도)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이 양국기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모습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을 중심으로 한일 양국이 회의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유인촌 장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사이토 테츠오 대신중국 문화여유부 장정 부부장 등 한··일 3국 대표는 9 10()과 11(),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일 관광장관회의’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인적교류 4,000만 명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3국 관광산업이 균형적이고 질적으로 성장하는 데 함께 협력하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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