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선영·정혜인, 김태영 전 선수, ‘2023 여자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 나선다(2023.06.01.)
게시일
2023.06.01.
조회수
819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허만진

여자축구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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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의 배우 박선영과 정혜인, 2002년 월드컵 주역 김태영 전 축구 선수가 ‘2023 FIFA 여자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함께 6월 1일(목) 오전 10시, 용산아이파크몰 풋살장에서 2023 FIFA 여자월드컵 붐업을 위해 국가대표팀 응원 슬로건(SNS 공모)을 ‘고강도 - 높게 강하게 도전하라!*’로 정하고 ‘2023 여자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김정배 부회장국가대표팀 이금민 선수, 서포터스 등이 참석해 여자축구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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