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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세대 현장 목소리로 문화매력국가 만든다(2022.12.05.) 2022.12.06.

  2030 청년세대가 대한민국을 문화매력국가로 만들 새 문화정책의 주체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2030 자문단’은 12월 5일(월)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문체부 박보균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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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의 문화 비전, 케이컬처와 함께 실현한다(2022.11.28.) 2022.11.28.

  2022 카타르월드컵을 계기로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이하 UAE)를 방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누라 알 카비 UAE 문화청소년부 장관,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문화부 장관을 각각 만나, 앞으로 중동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UAE와 카타르의 문화 비전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 케이-컬처가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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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평론가 김우창, 고 김지하 시인 등 16명 문화훈장 수훈(2022.10.21.) 2022.10.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계기로 10월 21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문화예술 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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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웰컴대학로’, 대학로는 지금 공연축제 열기로 가득(2022.09.24.) 2022.09.25.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9월 24일(토), 차 없는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에 참석해 배우 이순재, 박정자 씨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박소담 씨가 진행한 개막식에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해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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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장관, 인문정신문화 분야 현장 간담회(2022.09.20.) 2022.09.20.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9월 20일(화) 오후,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인문정신문화 분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인문정신문화 가치 확산과 문화를 통한 사회적 연결과 치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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